디지털 교육 콘텐츠 스타트업 플레이큐리오의 ‘딕셔너리팝’이 2019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으로 선정됐다.
플레이큐리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2018 창업발전소 스타트업리그에서 ‘원장상’을 수상했으며 올해 첫 출시제품으로 딕셔너리팝을 선보였다.
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딕셔너리팝은 유아단계에서 필수로 배워야 할 10개의 주제, 100개의 단어를 100매의 단어카드로 구성됐으며 단어카드마다 한국어, 중국어 영어를 한번에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.
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딕셔너리팝 AR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 받아 실행하면 증강현실을 통해 3개 국어의 단어 및 문장을 경험할 수 있다.